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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위기와 종교혼합주의의 정체!다신(多神)적인 혼합종교의 혼령(魂靈)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으로 통합

혼합주의는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에큐메니칼 운동(Ecumenical)을 근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이면에는 종교다원주의 사상이 짙게 깔려있다.

현재 기독교에서 사용되는 '혼합주의'(混合主義)란 기독교와 비기독교 사상을 조화시키는 것이다. 일종의 '절충주의'인 것이다. 역사적으로는 헬레니즘 시대 또는 로마제국 말기에 발생한 여러 종교상의 관념이나 의식의 혼합을 말하는데, 플라톤주의자들이나 알렉산드리아 학파가 유명하다.
기독교 역사상 혼합주의적 시도가 종종 있어 왔다. 로마 가톨릭과 그리스 정교(正敎), 루터 파와 그 밖의 프로테스탄트 제교파, 중국에서의 예수회의 전례(典禮) 논쟁, 선교사들의 토착화 노력 등도 모두 이 혼합주의의 일종이다. 사실 종교적 측면에서 '혼합주의'란 어떤 한 종교가 다른 종교와 서로 혼합하여 하나를 이루는 과정을 말하는데, 그러한 과정을 통해 양 종교의 근본적인 본질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그런 점에서 하나님은 이런 혼합주의적 경향성에 대해 성경에 강력하게 경고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유일(唯一) 신앙과 절대 구별할 것을 말씀하셨다.

(출20:3-5 레11:45, 신29:18, 수24:14-27).

오늘날 순전(純全)한 기독교 진리와 신앙체계를 훼손하려는 혼합주의적 경향성이 도처에 나타나고 있다. 인본주의, 실용주의로 포장한 철학과 문화, 샤머니즘과 혼합한 기복주의, 불교의 고행 원리, 로마 가톨릭의 수도원주의와 혼합한 명상 운동, 감정과 직관주의와 타협한 신비주의, 이성과 합리주의와 혼합한 자유주의, 종교들끼리의 연합을 시도하는 종교다원주의 등이 있다.

이런 혼합주의에 직면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절대적 표준으로 삼아야 하며, 성경이 말한 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 구원의 다른 길이 없음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행4:12; 14:6; 요일5:19-21). 이 같은 복음의 본질을 훼손하는 그 어떤 문화나 철학, 종교와의 혼합은 철저하게 배격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지금 심각한 갈등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 카톨릭, WCC, NCCK와 통합 교단의 일부 지도자들이 추구하는 일치운동 속에 있는 배도(背道)와 혼합주의 사상이 한국교회 전반에 퍼져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에 다원주의가 점점 확산 되어가고 있으며, 상당수 교인이 다신주의에 물들어 있다. 카톨릭을 중심으로 한 혼합주의가 한국교회를 잠식하고 있으며, 바알과 기독교가 혼합 교배된 영성이 복음의 근본을 혼탁하게 하고 있다. 지난해 년 초에 복음주의를 표방한 WEA(세계복음주의 연맹) 리더들이 한국에 왔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주관으로 지난 2016년 2월 29일 – 3월 4일 WEA 세계지도자대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지난 2013년 부산에서 개최되었던 WCC 제10차 총회 당시 NCCK 회장이었던 이영훈 목사가 2016년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WEA 세계지도자대회 한국 유치를 주도했다는 것이다. WEA는 로마교 카톨릭과 WCC를 인정하고 협력하며 포용하는 복음주의를 표방한 전 세계 6억 2천만 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단체이다. WEA(세계복음주의연맹)는 우상을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과 종교다원주의 WCC, 그리고 자유주의 이단들에게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을 포용하고 함께 가고자 한다 이 복음주의를 표방하고 복음주의로 위장한 WEA가 종교혼합주의, 다원주의와 함께 한국교회에 위기를 불러오고 있다.

오늘날 한국교회 많은 지도자들이 다원주의와 혼합주의를 통해 변질되어 가고 있다. 다원화된 종교혼합주의는 단순히 종교와 문화의 다양성을 주장하는 차원을 넘어 기독교의 핵심인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고, 결국에는 기독교의 근간(복음)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반기독교적 현상이다. 이들의 영성은 다신(多神) 적인 혼합 종교의 혼령(魂靈)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으로 통합되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라 믿는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은 종교혼합주의 속으로 한국교회를 밀어 넣으려는 세력에 지금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대응하되, 그 중심에는 반드시 성경 말씀을 근본으로 해야 한다.

로마교 카톨릭, WCC, WEA가 함께 추구하는 것은 정치, 사회, 문화, 군사, 종교, 할 것 없이 모든 분야에 개입하여 구분이나 경계선을 없애고 대화, 포용, 교재, 공존, 화합, 일치를 이루어서 세상의 모든 종교를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 되게 한다는 것이다 평화와 박애 그리고 희생과 봉사를 위장하여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근본을 경시하고 진리를 말살시키고 있다 카톨릭이 12억, WCC가 6억, WEA가 6억 2천만 명이다 이 세계 거대 세력을 대항하기 위해 진정한 복음주의자들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아무리 그들의 세력이 강하고 중다할지라도 승리는 숫자와 세력의 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과 정하신 뜻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그리고 함께 하실 때 승리의 영광이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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