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교 개신교
개혁총연, 제102회 총회장 이은재 목사 취임 감사예배 드려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연) 제102회 총회장 이은재 목사의 취임 감사예배가 12일 오전11시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교회에서 열렸다.

"우리 개혁총연과 뿌리를 같이한 한국의 5000개 개혁교단교회를 통합하는 기초를 세우는 일에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개혁총연에 소속된 목사님들의 권익을 이단을 비롯한 그 어떤 위협 세력으로부터 철저하게 보호하겠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연) 제102회기 총회장 이은재 목사가 취임인사에서 한 말이다. 지난 12일 오전 11시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는 예장개혁총연 제102회기 총회장·임원 취임 감사예배가 개최됐다. 

이은재 총회장은 취임인사에서 자신을 대회제도가 아니었다면 절대로 총회장이 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낮추며 하나님께서 대회제도가 있는 개혁총연으로 보내주셔서 자신이 총회장이 된 것이라고 취임인사의 운을 뗐다.

이어 "대회제도는 반차와 서열에 따라서 총회장이 되기 때문에 부족하지만 제가 총회장이 된 것으로 알고 헌신 봉사로 여러분께 보답할 것"이라며 "우리와 같은 대회제도를 가진 미국의 남장로교회는 수십만개의 교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분열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 총회장은 "그래서 우리 개혁총연과 뿌리를 같이한 한국의 5000개 개혁교단교회를 통합하는 일에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그 기초를 세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단의 공격과 우리 교단 소속 목사님들을 위협하는 어떠한 세력이 있을지라도 우리 총회는 이에 단호하게 대처하고 우리 총회에 소속된 지교회 권익을 철저하게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그리고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신학대학원대학교 설치에 기틀을 마련하고 교단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교단 신문, SNS 등의 미디어 활동과 한기총·한장총에서의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통해서 한국교회에서 우리 교단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총회장 이창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취임 감사예배는 부총회장 김정님 목사의 기도, 서기 이창길 목사의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진상철 목사가 '힘입어 일어나자(히10:19-2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특별기도의 순서를 가졌다. 순서자들은 ▲나라와 민족, 정치, 경제 안정을 위하여(부총회장 이광재 목사) ▲제102회기 총회, 대회, 노회, 지교회를 위하여(부총회장 조완형 목사)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이슬람 퇴치를 위하여(부총회장 고충만 목사)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남북대회장 정상업 목사) ▲총회산하 신학교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중부대회장 현베드로 목사) 기도했다.

축사와 격려사도 이어졌다.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한장총 상임회장 유중현 목사,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증경총회장 최원석 목사가 축사를, 한기총 증경대표회장이자 개혁총연 증경총회장인 엄신형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후 이은재 목사가 직전총회장인 최원남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증경총회장 엄바울 목사가 신임 총회장과 임원들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이날 예배는 총무 엄기영 목사의 광고와 직전총회장 최원남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뉴스타겟  caleb@newstarget.kr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겟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