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마음을 그려내는 빛, 한글' 제571돌 한글날 행사10월 8~9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서, 2017한글문화큰잔치 열려
▲10월 8일 열린 한글날 전야제 행사 ⓒ국민소통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제571돌 한글날을 맞이해 오는 10월 8일(일)부터 9일(월)까지 '한글문화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한글날을 기념하여 국민들이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며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 공원을 비롯해 유관 기관인 국립한글박물관, 전국 국어문화원, 해외 세종학당 등에서 펼쳐진다.   

한글날 기념 공연, 전시, 체험 행사,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 마련

'마음을 그려내는 빛, 한글'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한글문화큰잔치에서는 전야제와 전시, 공연, 체험행사, 학술대회,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공모에서 선정된 30여 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가 광화문광장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이며, 특히 '한글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의 재미있는 손글씨를 볼 수 있다. 또한 '한글이 걸어온 길' 전시와 체험공간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놀이 마당극, 탈인형극, 마술나라 등의 아동극도 어린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10월 8일(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전야제 행사에서는 비보이, 삼고무, 한국 무용 등의 신나는 공연을 만날 수 있으며, 이어서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한 축하 음악회도 열린다. 
  
10월 9일(월) 한글날에는 광화문 중앙광장과 북측광장에서 휘호경진대회와 공연(무용 ‘춤추는 한글’, 성악 ‘한글, 아름다운 울림 음악회’ 등 15개), 전시(‘한글, 상상의 날개를 펴라’ 등 5개, 기획전 2개), 체험행사(‘자음아, 모음아 함께 놀자’ 등 8개) 등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특히, 어린이 전용으로 마련된 세종로공원 무대에는 아동극 <찰리 아저씨의 무지개 마술나라> 등 5개의 어린이 공연이 오른다. 

▲2017한글문화큰잔치 행사장 배치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전국 국어문화원, 해외 세종학당 등 유관 기관에서도 한글날 기념행사 개최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한글 전래 동화 100년’ 기획 특별전이 열리며, 책 나눔 교환장터, 체험형 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제1회 한·중·일 서체 특별전’이 9월 28일(목)부터 12월 31일(일)까지 열린다.

한편, 전국 국어문화원과 해외 세종학당에서도 한글날을 축하하기 위해 ‘한글 서예 대회’와 ‘한글 글짓기 대회’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윤창현 기자  caleb@newstarget.kr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창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