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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보낸 편지, 배우 홍광호 스페셜 앨범 발매
▲배우 홍광호 스페셜 앨범 '무대에서 보낸 편지' 발매 ⓒPL 엔터테인먼트 제공

깊은 울림이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연기로 '시라노', '노트르담 드 파리',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맨오브라만차'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흥행을 이끌어온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홍광호의 스페셜 앨범 ‘무대에서 보낸 편지’가 오는 9월 19일 발매된다.

2014년 한국 배우 최초로 런던 웨스트엔드에 진출 <미스 사이공>의 ‘튜이’ 역으로 눈부신 무대를 선보이며, 제15회 왓츠 온 스테이지 어워즈(Whats On Stage Awards) 뮤지컬 부문 남우조연상), 2014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월드닷컴어워즈(BWW UK Awards) 뉴프로덕션 뮤지컬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넘어 웨스트엔드가 인정한 뮤지컬배우 홍광호의 이번 앨범은 총 1년 6개월여간의 제작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되었다.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 넘버 중 숨은 명곡들을 배우 홍광호 본인이 직접 선곡 하였으며, 제작 기간 중 더 좋은 목소리를 담기 위한 녹음과 수정작업에만 1년여의 시간을 할애하였으며, 수록곡들은 25인조 오케스트라 녹음과 마스터링을 미국에서 진행하는 등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 더 완벽한 앨범을 만들기 위해 긴 시간 동안 땀을 흘렸다.

배우 홍광호는 이번 스페셜 앨범을 통해 한국의 뮤지컬 관객들이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으며, 평소 무대가 아니면 듣기 힘들었던 그의 깊고 섬세한 목소리를 그리워했던 뮤지컬 팬들에게 이번 스페셜 앨범은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윤창현 기자  caleb@newstarg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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