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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목사 취임사 통해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 중심으로..."한기총 제23대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취임 감사예배 드려

▲8일 오전 11시 '제23대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에서 취임사를 전하고 있는 엄기호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3대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8일 오전 11시 광주시 중대동 성령교회에서 취임 감사예배를 갖고 “부패된 곳에 소금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평소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라며 갈라디어서 1장 10장 말씀을 들어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 중심 안에서 최선을 다해보겠다”라며 “옳고 그름이 무엇인가를 이 사회에 알려주고, 부패된 곳에 소금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지덕 목사(증경대표회장)는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넓은 바다를 항해 할 때 우리는 물새소리 파도 소리 낭만에 있을 일이 아니고 우리의 목적지를 향해서 도착 이후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처음 만난 사울을 통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강조하며 “그렇게 책임감이 많은 사울이었지만은 왕이 되고 난 다음은 달랐다. 엄기호 목사님 뿐 아니라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책임감을 귀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얼룩진 한기총을 칼자루가지고 정리하면 안 된다”라며 “빗자루를 가지고 곱게 쓸고 닦고 하면서 이전에 한경직 목사님과 함께 출발했던 한기총이 엄기호 목사님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는 기회가 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은 조용기 목사, 이영훈 목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문체부 도종환 장관(김갑수 실장 대독) ▲남경필 경기도지사 ▲한교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합동 총회장 김선규 목사 ▲기감 감독회장 전명구 목사 ▲대신 총회장 이종승 목사 ▲기성 총회장 신상범 목사가 축사를 맡았으며, 최성규 목사(증경대표회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뉴스타겟  mihye08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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