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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총연, 오는 18일 102회 총회서 '신임 총회장 선출' 예정신임 총회장에 이은재 목사 내정
▲개혁총연 이은재 목사

대한예수교 장로회 개혁총연(총회장 최원남목사)은 9월 18일 “복음과 사랑으로 섬기는 총회”라는 주제아래 제102회 정기총회를 전주예수사랑교회(담임 최요셉목사)에서 개최한다.

개혁총연은 한국장로교에서 유일하게 대회제로 운영하는 교단으로서 출범당시 한국교회의 염려 가운데 출범했다.

기존의 총회들은 장로교 헌법을 중심으로 총회=노회제 운영인데 반해 개혁총연은 장로교 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총회=대회=노회 운영을 선택했다.

한국장로교 어느 교단도 시도해보지 않는 운영방식의 출범이 주는 기대와 염려, 또한 원래 한 뿌리인 장로교가 신학적 사상이 자유주의 신학을 가진 특수 교단을 빼고는 보편적으로 보수신학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교권분열로 갈라서 지금은 300여 개가 넘는 총회가 흩어져있는 한국교회 현실과 그중 일부 총회에서 분산된 총회에서 힘을 모으기 위해 수도 없이 교단 통합을 진행해왔지만 결국 얼마 못 가서 갈라서기를 반복하면서 분열되는 과정에서 교단의 수가 더 늘어나는 결과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개혁총연은 대회제 선택 후 많은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대회제 운영사례로 교권주의 불식과 매년 9월 총회만 되면 관습처럼 행해지던 총회장 선출과 관련 금품 살포 등이 사라지고, 한국교회 안에 모범사례로 한국교회사에 기념비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관심을 끌고 있다.

출범 당시 크고 작은 교단으로 흩어져있던 중, 소 교단을 한 곳으로 묶고 시작한 교단으로 출범에 참여했던 교단들은 기존 총회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하되 각 총회 명칭을 대회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면서 개혁총연이라는 총회 한 지붕 아래에서 연합체로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개혁총연에는 5개 대회(남부대회, 서남부대회, 동북아 대회, 중부대회, 한남대회)가 활동하면서 각 대회가 돌아가면서 순서에 따라 당해 년도 총회장과 임원 선출을 하여 당해에 총회 운영 재정 등 책임지고 총회를 이끌어 간다.

금번 102회 총회는 중부대회순으로 이은재목사가 개혁총연 102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선출된다.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될 이은재 목사는 전주대학교(영문과)졸업 후 전주 대학원 사학과(서양중세사전공 문학석사), 총회신학교 목회학 전공 졸업, 전주 순산교회 개척 목회를 하던 중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들어가 조지 메이슨 유니버시티(미국,버지니아) 입학, 졸업은 캐나다 크리스천 칼리지 목회학박사(한국 학술진흥재단)취득 후 한국으로 들어와 현 서울 연합교회서 시무하며 총회부총회장역임 및 교단직영총회 신학교(대한개혁신학연구원 학장)와 총회 산하 신학교 신학교육 특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은재 목사는 이번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선출 된 후 총회 발전을 위한 중, 단기 계획을 세움은 물론 총회 이단대책위 안에 신천지대책 특별부서를 세워 총회를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재 목사는 “신천지의 성장은 곧 한국교회 성장을 막는 결과라며 그것은 신천지가 기독교 종교를 모르는 일반인들보다 기존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포교 활동을 하기에 교단 산하 교회를 지키는 일과 한국교회에 성장을 저해하고 마치 한국교회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호도하는 저들을 막기 위해서 총회 안 이단대책위 안에 신천지 대책 특별부서를 두어 총회 산하 교회를 지킴은 물론 한국교회 성장에 헌신하겠다”라고 밝혔다.

-제102정기총회공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개혁총연 제102회 정기총회

주 제 : 복음과 사랑으로 섬기는 총회
일 시 : 2017년 9월 18일(월) 오후2시~9월 20일(수)까지
총 회 장 소 : 전주 예수사랑교회(담임 최요셉목사 시무)
      (전북 전주시 덕진구 초포다리로 20 (tel) 063-278-7004)
                 부목사 이필려 010-9058-5300
총 회 장 : 최 원 남 목사      
서   기 : 이 창 길 목사
총회주소: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9, 기독교회관(608호)
총회전화: 02) 745-5161-2 FAX  02) 745-5163 , 교단총무 최정봉목사(010-4552-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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