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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격문(檄文)

억조창생 만물이 기뻐하며, 하늘 의가 땅에서 이루어 120년 전, 삼천리강산에 도달하였지만, 이 땅의 빛은 잠시뿐이요, 또 다시 어두움이 온 세상을 덮어버려, 분의가 일어나 봉기하여 도탄에 빠진 흰 옷 입은 주의 백성을 적폐의 무리에서 건져 내고자 함이니, 다시는 이 땅에 강자가 약자를 업신여기거나, 불의와 횡포가 만연한 상태로 버려두지 아니함이니, 뜻을 합하여 약자를 보호하고, 불의와 싸워 주의 양을 보호하라.

하늘의 뜻으로 천금 같은 기회가 스스로 찾아 왔으니, 천운과 계시로 얻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약자의 서러움을 아는 자는 주저 하지 말고, 하늘이 주신 기회를 잡아 다시는 마음의 원한과 서러움으로 통곡하지 말고, 주의 거룩한 백성을 적폐의 무리에서 스스로 지켜내어, 강자와 약자의 구별이 없고, 신음과 탄식이 없는 평등한 주님의 세상을 만들라.

강자의 횡포와 야심을 뒤에 감추어 놓은 거짓과 결전하여 싸우고, 도탄에 빠진 주의 백성들을 말씀의 진리와 정의로 해방하여 승리를 선포하라. 이제 우리가 포로에서 해방되어 죄악이 참람한 애굽에서 나왔으니, 다시는 애굽으로 돌아가지 마라.

이은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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