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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수위, 비평과 논단 주최 토론회 연구 조사할 것이만희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 단체와 인사 회원교단에 강력한 조치 요청

지난 29일 팔레스호텔에서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와 '비평과 논단' 주최로 개최된 제24차 비평과 논단 포럼 및 토론회에 대한 교계의 비난이 거세지면서 한교연 바수위가 이를 강력히 대처하기 위해 칼을 뽑아들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황인찬 목사)는 13일(목)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대책 모임을 갖고 최근 신천지 이만희를 초청해서 토론회를 개최한 단체와 적극 가담한 회원교단의 인사들에 대하여 해당 교단에 강력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비평과 논단 대표 김경직 목사는 이날 사회까지 직접 주관했다. 행사 진행 내내 신천지 이만희씨를 의식하는 듯 최대한 예와 존경을 표한 김 목사는 예전부터 신천지를 옹호했던 인사로써 지난 3월에는 신천지행사에 축사까지 요청받기도 했다.

이번 일로 비난이 쏟아지고 교계에 파장이 점점 커지자 김경직 목사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쫒아낸 패널 K목사가 계획적으로 이 행사를 망치려고 들어왔고 비판 기사를 쓴 언론들은 다 고발하겠다고 한다. 김격직 목사는 다음주 화요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바른신앙수호위원회 결의사항

2017년 6월 29일 팔레스호텔에서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와 ‘비평과 논단’ 주최로 제24차 비평과 논단 포럼 및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 토론회에 한국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사이비집단으로 규정한 신천지 이만희 씨를 초청한 것은 그 목적하는 바가 무엇이든 간에 신천지 이만희 씨를 직접 초청해 “총회장님” "어른신" 등으로 호칭하며 토론회를 개최했다는 자체만으로도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해당 이단사이비집단 문제로 한국교회가 홍역을 앓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면죄부를 주는듯한 성격의 토론회를 개최한 것은 한국교회에 이단사이비에 대한 엄청난 혼란을 주는 행위이다.

본 바른신앙수호위원회는 제6-5차 임원회 결의로 신천지 포럼 및 토론회의 문제점을 연구 조사하기로 하고 다음과 같이 결의하다.

1. 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회는 신천지 포럼 및 토론회를 개최한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회장 김창영 목사) 및 비평과 논단(대표 김경직 목사)에 대하여 연구조사하기로 하고, 관련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하다.

2. 한국교회는 신천지 포럼 및 토론회를 주도한 김창영 목사와 김경직 목사의 이단 사이비 관련 행적에 대해 경계 대상으로 삼고,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다.

3. 이번 토론회를 주도 또는 패널 등으로 적극 가담한 본 회 회원교단 소속의 인사들에 대하여는 해당 교단에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도록 요청하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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